인물 소개

정성준 (30대 후반)

정성준 (30대 후반)

서동경찰서 강력팀 팀장
“원칙대로 그 놈들을 처벌할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경찰대학 출신으로 파출소 근무를 거쳐 현재는 강력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형사다.

거칠고 혹독한 강력범죄 사건들을 수사하면서도 법과 도리에서 어긋나지 않는 철저한 원리원칙주의자다. 이런 성격 탓에 아내인 임진희와 마찰이 생기기도 하지만 천상사랑꾼인 덕에 항상 먼저 져준다. 집안일도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남편이다. 베테랑 형사답게 높은 검거율로 상사한테는 신뢰받는 부하이고, 아래로는 부하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부하를 대신해 잠복 수사를 하던 중 큰 부상을 당하게 되는데 그 이후 후배 형사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된다. 수사 실력과 인성 두루두루 잘 갖춘 인물이다.

정성준은 난생 처음 보는 괴기스러운 사건을 수사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흔들리게 된다. 혼돈 속에서도, 연달아 일어나는 비상식적인 사건들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수사에 최선을 다한다.
양진수 (30대 중반)

양진수 (30대 중반)

강력팀 형사
정성준 팀장의 충실한 심복.

정성준의 지시라면 상부의 명령도 거스르며 충성을 다하는 인물이다.만삭의 아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아내의 권고로 위험한 경찰 생활을 그만두려하지만 정성준이 눈에 밟혀 쉽게 사직서를 제출하지 못한다.
이진성 (30대 중반)

이진성 (30대 중반)

강력팀 형사
강력팀 최고참 형사다.

고된 형사 생활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경찰로서의 사명감을 잃은 인물이지만 정성준과 동료 형사와의 의리로 아직까지 경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유정훈 (30대 초반)

유정훈 (30대 초반)

강력팀 형사
경찰이 자신의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인물.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강직하고, 침착하며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강영수 (20대 후반)

강영수 (20대 후반)

강력팀 형사
강력팀 막내 형사다.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선배 형사들을 믿고 잘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