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임진희 (30대 후반)

임진희 (30대 후반)

중진일보 사회부 기자

“힘없는 사람의 입이 되겠습니다”

기자생활 15년차, 사회를 좀먹는 범죄, 정치 부패, 기업 비리 등을 파헤치는 탐사보도가 전문이며, 불의라면 그 누구도 성역에 두지 않는 투철한 정의감으로 무장한 열혈 기자이다. 물불가리지 않는 취재 방식에 데스크와 잦은 갈등을 일으키지만 다수의 특종을 터트린 이력으로 인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장과정에서 경험한 강자의 행포로 인해 반골기질이 형성되었다. 반면 사회 약자에 대해선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다. 기자 후배들은 그런 그녀를 존경하며 롤모델로 여긴다. 사회 정의구현에 뜻을 함께 하고 있는 정성준 형사와 부부관계이다. 다소 감정적인 태도로 사건을 대하는 자신과 다르게 합리적이고 원칙을 중시하는 정성준을 소울메이트로 생각한다.

평범한 일상보다 사회악을 고발하는데 솔선수범 하고 있는 그녀에게 팩트만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김주환 (40대 후반)

김주환 (40대 후반)

중진일보 사회부 부장
언론계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승승장구해온 인물이다.

임진희의 직속 상사로 자신의 영전을 위해선
영혼도 팔아먹을 각오가 되어 있다.
- 조력자 -


김필성 (40대 중반)

김필성 (40대 중반)

흥신소 대표
경찰직에서 퇴직한 후 ‘도시탐정’이라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 출신답게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고 뛰어난 촉을 갖고 있다. 겉으로는 세파에 찌든 속물처럼 보이지만 가족을 끔찍이 사랑하는 딸바보다. 한때 경찰로서 정의구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도 엿보이는 인물이다.
탁정훈 (30대 중반)

탁정훈 (30대 중반)

민속학 교수
지방대학교에서 민속학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다.

밤낮으로 민속학 연구에만 전념한 덕에 무속신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고 있다. 임진희의 조력자로 그녀에게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