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 무진청 증거보관팀 ―

박두석 팀장

박두석 팀장

무진청 증거보관팀장

잘 나가는 강력반 형사였지만, 1995년 ‘헤드헌터 연쇄살인 사건’때 살인마 헤드헌터를 향해 던진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이후, 한직으로 물러나 아픈 아내를 간호하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신설된 증거보관팀의 팀장으로 발령이 나며, 무치와 한팀이 된다.

팀원
고무치 / 경사
정바름 / 순경

― 무진청 특별수사본부 ―

복호남 팀장

복호남 팀장

경위

매일 같이 사고를 치고 다니는 무치 덕에 스트레스가 마를 일이 없고 탈모가 진행되는 북부경찰서 강력팀 팀장. 두석의 후배로, 1995년에는 ‘헤드헌터 연쇄살인 사건’이 신입 시절 첫 사건이었다. 두석의 아픔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옆에서 위로하는 인물.
강기혁 형사

강기혁 형사

경사

늦깎이 경찰. 무치와는 입사 동기로, 무치보다 형이다. 서로 죽고 못 사는 동료였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그 누구보다 무치가 경찰을 그만두기를 바라는 인물.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그 누구보다 무치를 아끼고 그의 행복을 바란다.
신상 형사

신상 형사

경장

귀하디 귀한 늦둥이 외동아들. 빵빵한 집안에 몸에 휘감는 것은 전부 이름처럼 신상 명품뿐! 정정당당 실력!으로 경찰이 됐지만, 대권후보를 아버지로 둔 탓에 무치의 놀림으로 졸지에 낙하산으로 불리우는 인물 여기저기 사고만 치고 다니는 무치지만,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른다.
이민수 형사

이민수 형사

경장

좋게 말하면 시크하고,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다. 그 누구와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가깝게 지내지 않는다. 고등학교시절, 짝사랑했던 여사친의 죽음으로 신념을 갖고 경찰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