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엠마 수녀 (60대 초반)

엠마 수녀 (60대 초반)

본명 백설화, 본당 수녀이자 미혼모지원센터 장

"그들은 지옥에 빠진거에요.
지옥에서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거든요.
만족하지 못하니까...
그게 바로 블루다이아 저주에요....."


희수가 미혼모 봉사활동 갔다가 만나게 된 수녀. 그렇게 인연이 되어 희수가 만든 성경공부 모임인 '일신회'의 정신적 멘토가 된다.

푸근한 인상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정하고 따뜻한 진심의 눈빛과 화술, 그리고 상담의 조건은 엠마가 일하고 있는 성당의 후원단체인 미혼모 재단에 기부를 하는 정도이며 어떤 사례비도 받지 않는다. 말하자면 상류층의 정신 자문위원이다.

그녀와 상담이 끝나면 모든걸 치유받는 듯한 사람들... 어느덧 엠마 수녀는 효원가를 중심으로 한 상류층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며 일신회를 이끈다. 이런 독특한 행보를 가진 엠마수녀를 보며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를 갈수록 궁금해 하지만 그녀의 비밀은 쉽게 밝혀지지 않는다.
서진경 (50대 초반)

서진경 (50대 초반)

갤러리장, 하원그룹 세컨드

"힘들게 이 사람 저 사람 관리 하지말고
내 자산 관리만 해볼래?
내 돈을 마치 니 돈처럼 쓰면서?"


일신회 멤버이자 하원갤러리 대표. 양순혜의 사촌오빠가 명예회장인 하원그룹 세컨드였으나 남편인 양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고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은 수퍼다이아 미망인이 되었다.
미주 (40대 초반)

미주 (40대 초반)


일신회의 멤버로 전통 재벌이 아닌 사채업으로 돈 번 집안이라 전형적 재벌 집안에 열등감을 가진 인물.
재스민 (30대 중반)

재스민 (30대 중반)

교포이며 미스 뉴욕 출신

일신회의 멤버로, 미모로 한참 나이 많은 남편과 연애해 결혼했으나 지금은 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불행한 상류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