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최진환 (김상호)

최진환 (김상호)

주안지방경찰청 강력 1팀 팀장이자 구름이 존경하는 사수

품은 들어도 실적은 안 되는 어려운 사건만 도맡아 주안지방경찰청 검거율 꼴찌를 기록 중이지만 범인 한 놈 더 잡는 거 보다 안 다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속정 깊은 형사다.

사실 구름에 대한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한 마디 하면 열 마디로 되받아 치는 구름을 남의 뒤나 캐고 다니는 중범과 책상물림이라 여겼다.

하지만 구름이 중범과에서 쫓겨나 자신의 팀에 막내로 합류하자 편견 없이 한 식구로 받아 들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구름을 누구보다 걱정하며 엄격하고 호되게 가르친다.

수사 중 일어난 사고로 구름이 지오와 엮이면서 자꾸만 위험한 일에 휘말리자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구름의 독자 수사를 막아 선다.
김유철 (황재열)

김유철 (황재열)

주안지방경찰청 강력 1팀 팀원이자 구름의 든든한 선배

최팀장을 누구보다 신뢰하고 따르며 팀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강력 1팀의 엄마 같은 존재. 지오를 둘러싼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구름이 위험해질까 걱정하면서도 끝까지 도와주려고 하는 든든한 조력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