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꿈에 그리던 시간을 보내는 네 사람
이젠 수술실 들어가기도 힘든 강화의 트라우마⛔
이렇게 이쁜 서우가 너무 꼭꼭 숨어있었네🙇♀ㅠㅠ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던 강화 옆엔 언제나 유리가 함께였다😢
서우 지켜주고 떠난 의리의 필승이네 같은 부모의 마음🙏
죽고 나서 남은 강화의 인생이 행복하기만을 바랐던 유리ㅠ_ㅠ
종영까지 단 4회! 근데 저는 아직 하바마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