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
새로 도입된 AI상담원으로부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씨를 통해 미리 만나보는
사차 산업혁명 간접체험 드라마




박성실 (43세/신동미)

박성실 (43세/신동미)


무결근, 무지각으로 십년 근속상까지 받은 배태랑 상담원. AI상담원 도입으로 90%가 해고되고, 남은 인원도 삼 개월의 평가 후 VIP담당 소수만 남긴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 지금의 방식으로는 일자리를 지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성실씨. 권장화법을 벗어나 AI상담원은 못하는 [개그응대]에 도전하는데...
이혜영 (53세/배해선)

이혜영 (53세/배해선)


동료 상담원. 시니컬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폭넓은 지식과 혜안 그리고 통찰력까지 갖춘 상담원들의 왕언니.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카운슬링] 응대를 시작한다.
최미연 (27세/허영지)

최미연 (27세/허영지)


동료 상담원. 무대공포증으로 가수의 꿈마저 포기한 왕소심. 허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랑의 콜센타] 응대를 시작한다.
박철수 (45세/김도현)

박철수 (45세/김도현)


성실의 남편. 일이 취미이고 취미가 일인 수백운수의 트럭운전사. 자율주행 도입으로 해고당한 후 쓸모없는 인간이 됐다는 자책감과 돈 못 버는 가장이 됐다는 미안함에 집에서 술만 마신다.
최이사 (44세/한규원)

최이사 (44세/한규원)


전직 [AI진흥 위원회 원장]이자 현직 퓨처라이프 화재보험 AI팀 이사.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상담 시스템을 상담사에서 AI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회장 (60세/전진기)

회장 (60세/전진기)


퓨처라이프 화재보험 회장. 업계에 가장 먼저 AI상담시스템을 도입한 인물.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상품들만 소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