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럭키 ―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응원하는 유쾌한 희망가.
희망 없는 N포 세대 영희와 철수 앞에
깜짝 이벤트처럼 나타난 행운의 요정 지니.
지니가 들어주는 세 가지 소원을 놓고 펼쳐지는
영희와 철수의 웃픈 이야기.




이영희 (30세/박세완)

이영희 (30세/박세완)

공시생

7급 공무원 시험에 8년째 낙방하고 있는 공시생. 학교 다닐 때 청순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추리닝 차림에 성격까지 괴팍해졌다. 남은 희망이라곤 없이 무기력해진 그녀 앞에 행운의 요정이 나타난다.
김철수 (30세/김우석)

김철수 (30세/김우석)

가수 지망생

대학가요제 수상 경력의 가수 지망생. 전도유망했지만 기획사에서 사기를 당한 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가수의 꿈을 잃지 않고 오디션에 도전 중인 철수 앞에 첫사랑 영희가 나타난다.
지니 (8세/김대곤)

지니 (8세/김대곤)

엠씨스터디 요정

영희의 엠씨스터디에서 튀어 나온 요정.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로, 8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중년 남성의 외모를 갖고 있지만 익살맞고 유쾌한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