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EP.안녕 도로시 ―
왜 우리는 누군가의 '죽음'이 아닌
누군가의 '동영상'을 먼저 검색할까?
너무나도 사소하고 평범하며 일상적인 이 죄는 과연 죄일까?

하지만 이 것이 지금 당신의, 혹은 당신 주변의 일이 된다면,
당신의 하루는 어제 그대로의 일상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EP.안녕 도로시]는 몰카 범죄로 인한 끔찍한 사건을 사이에 두고
'오명을 씌우는' 인터넷 기자와
'오명을 지우는' 디지털 장의사가 벌이는 심리 추적극이다.




변정후 (30대/김주헌)

변정후 (30대/김주헌)

3류 인터넷 신문사인 '허리케인 뉴스' 웹기자

사고의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어린 여동생을 책임지려 대학을 중도 포기한 이후 속물 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안도영 (30대/한지은)

안도영 (30대/한지은)

디지털 장의사 '오즈'의 팀장

게임 폐인 아우라에 천재 해커란 이력이 있다. 고객 일에는 몸을 아끼지 않지만, 냉소적인 성격이다.
변정린 (20대/최지수)

변정린 (20대/최지수)

배우 지망생

정후의 늦둥이 여동생. 어리광쟁이 같지만 서둘러 꿈을 이뤄 오빠의 그늘을 벗어나주려는 조바심이 있다.
장사장 (60대/정강희)

장사장 (60대/정강희)

'오즈'의 사장

설렁설렁 일하는 듯 보이지만 전직 형사반장이란 이력이 있다.
박대리 (20대/김규백)

박대리 (20대/김규백)

'오즈'의 막내 직원

도영 밑에서 일하다 대형 디지털 장의사인 '엔젤'로 이직할까 하지만, '오즈'에 머문다.
박현수 (30대/차지현)

박현수 (30대/차지현)

범죄 영상 제작

영화를 공부했으나 바닥부터 기는 현실 대신 영상 범죄로 돈을 버는 세계를 택했다. 복세편살로 치부하며 죄에 대한 자각이 없다.
그 외

최형사 (40대/박진우)
사이버 범죄 수사대 형사

캐리 (30대/김나미)
'허리케인 뉴스'의 사장

마를린 (강기둥)
'마를린 CD(Cross Dresser)샵' 주인

라나 (박진주)
마를린 샵 직원

창오 (20대/이승우)
정린의 전 남자친구

후배 (20대/이성욱)
'허리케인 뉴스' 정후의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