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기춘호
기춘호 (유재명)
'형사는 한 번 물면 끝까지 가는 거. 그거 하나면 된다!'

전직 은서경찰서 강력팀장. 사건을 맡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내고야 마는 열혈 베테랑 형사. 한 번 물면 목이 잘려도 문 것을 놓지 않는 악어와도 같이 한번 꽂히면 끝까지 놓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기 때문에 지어진 기춘호의 별명은 “악어”다.

진범을 확신한 용의자는 무죄판결을 받고 결국 기춘호의 수사방식은 ‘구태의연한 감에 의존한 수사’라는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는다. 수사 책임자였던 기춘호는 결국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범인을 포기하지 않는 기춘호.
미제 사건의 진범을 추적해가는 그는 여전히 악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서근표


서근표 (정희태)

현재 은서 경찰서 강력팀장.
과거 기춘호 팀장 시절 당시 팀원이었다.

이형찬 (장재호)


이형찬 (장재호)

은서경찰서 강력팀 형사.
팀장이었던 기춘호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