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하는 놈! 떡 하나 더준다" 진강호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 진강호(차태현)
범인은 끝까지 쫓는 독종 형사. 검거율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첫 사건에서 범인을 증거 불충분으로 놓아준 후, 다시는 잡은 범인을 놓치지 않겠다 다짐한다. 조작을 해서라도!
민대진(박정우) / 진강호의 파트너 형사. 처음엔 진강호의 행태에 경악했으나, 어느 순간 그에게 동화되어 각종 증거를 알아서 척척 조작해낸다. 천상 강력반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