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장중경

명의 장중경

중국 의학의 성인으로 거듭나다

서기150년, ‘의성(의학의 성인)’ 장중경의 부친인 장종한은 조정에서 어사를 지내며
이재민 구휼에 힘썼으나 모함을 받아 멸문 당하고 만다.
어린 장중경은 명의 장백조를 따라 의술을 배우게 되고,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던 소년에서 어진 마음을 가진 ‘신의(神医)’로 성장한다.

그는 자신을 죽이려는 환관들의 위협과 갖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난치병을 고치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서서히 인정받는다.
훗날 장중경은 어진 의원의 도리에 대해 깨닫게 되고 의술 연구에 더욱 매진,
전통 의학서 상한잡병론(伤寒杂病论)을 저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