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관리들을 가두는 형부에서 옥졸로 일하며
죄수들을 상대로 짭짤한 부가수익을 올리던 엽소천은
유서를 전해주러 갔다가 사건에 휘말려 가짜 관리가 된다.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짜는 관리들의 무자비한 악행을 목격한
엽소천은 탐관 오리들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기로 결심하는데…

“법을 어기는 자들은 모조리 잡아들여라 한 놈도 봐주지 마”
“여기는 내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