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사관 유용전

명수사관 유용전

부정이 판치는 세상, 내가 간다

건륭 연간, 산동 순무 부국태가 국법을 어기고 백성의 혈세를 착복,
사리사욕을 채워 결국 산동의 여러 곡물 창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만다.
이 사실이 조정에까지 전해지자
건륭은 유용을 산동에 보내 본 사건을 조사하라 명하고
유용은 그의 아내 금완아와 함께 산동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