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


태자 역
/ 고흠 (高龙_까오신)

“소경선”, 태자, 35세. 월귀비 소생, 월귀비는 황제에게 가장 사랑받는 후궁으로
파워가 황후를 능가하기에 태자 역시 두려울 것이 없다. 태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예왕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후사옥”을 포섭하여
그를 견제하려 한다. 랑야각에 치세의 인재가 누구냐 물으니 “매장소”라는 답변을
듣게 되고 이 때문에 매장소를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하지만 얻지
못한다. 후에 매장소의 계략으로 폐위된다.

몽지


몽지 (蒙挚) 역
/ 진용 (陈龙_천룽)

5만의 금군을 통솔하는 명장이다. 황제의 절대적 신임을 받으며 용맹함과
애국심을 갖췄다. 과거에는 임수의 아버지 임섭의 수하에 있었지만 후에 강제로
적염군을 떠난다. 매장소가 임수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매장소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내색하지 않은 채 사력을 다해 그의 복수를 돕는다.
병약한 매장소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모든 권모술수의 조력자이다.

비류


비류(飞流)역
/ 오뢰(吴磊_우레이)

매장소의 호위무사. 아직은 어린 소년이지만 무공이 뛰어나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로지 매장소의 말에만 복종한다. 하루 종일 매장소 곁을
지키고 매장소도 비류를 동생처럼 귀여워한다. 과거 어려움에 빠졌을 때 매장소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에 보답하기 위해 호위무사가 되었다. 범접할 수 없는
차가움의 소유자. 그러나 매장소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