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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이란?

혼자서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짝사랑’ 말이다.
혼자서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짝사랑을 들여다보았다.

짝사랑.
작은 근거, 순간의 동기로 유발되지만
떨쳐낼 수 없는 ‘마음’.

이 마음은 일방적이고 불완전하지만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롭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믿고 사는 것들.
꿈, 행복, 같은 것들과
짝사랑도 맥을 같이 한다.
불완전하고 일방적인 나 혼자의 마음일 뿐이지만
오늘을 견디게 하고 내일로 나아가게 밀어준다.

짝사랑.
잘만 쓰면, 일방적이고 불완전한 마음
‘짝사랑’이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 혹은
‘희망’으로 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반의 반.
네 마음의 그저 작은 ‘조각’ 하나면
충분하다 믿는 ‘하원’이라는 인물과
공감하며 나 혼자, 어디까지, 어떻게,
사랑하고 헤쳐 나가며 살 수 있을지
따라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