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두근두근 15회 제작일지~!

                                               안녕하세요! 세 번째 인턴 김계영입니다!!

제작일지를 눈으로 보기만 했었는데 어느새 제가 직접 쓰게 되었군요

두근두근 하는 가슴으로 이번 15회 제작일지 한번 시작해볼께요~!

 

 

봄을 알리는 꽃을 보자마자

하늘보며 감탄하는 영애언니와 추위에 몸둘바 모르는 산호오빠 ㅋㅋㅋ

봄비가 내릴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연기에 빠져있는 두분입니다 ~^^

 

 

혼자 도시락 먹는 리허설하고 있는 용주오빠

정말 연기인지 실제인지 아주 맛있게 폭풍식사 중이십니다ㅋㅋ

 

 

옥탑방 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고 계시는 감독님과

감독님을 위해 우산을 바치고 있는 승룡PD님.

나중에는 이 둘의 모습이 이렇게 늘어났답니다~

 

2개의 우산 속 장정4명이 기차처럼 늘어서서 서로서로를 지켜주고 있어요

이런 모습처럼 영애씨 연출팀은 서로를 지켜주고 있답니다. (아닌가? ㅋㅋㅋ)

 

 

사무실 촬영현장입니다.

사장님이 외치시네요.

“리허설은 리얼하게 하란말이야~”

 

 

지순오빠의 해맑은 모습

대체 무엇을 보고 이렇게 밝게 웃고 계시는 걸까요?

다음 장면에서 나옵니다

 

짜잔~

바로 발에 호일감기.

명품구두를 보호하기 위해 발을 호일로 감으면서 계속 웃으셨던거죠.

이 사진은 완전 귀여운 미니미같죠?ㅎㅎㅎ

 

 

여기는 서현오빠랑 지원언니가 아기용품을 사러 온 가게입니다

예쁜 모녀 옷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 언니와 오빠 사이에 갑자기 등장한 승룡PD님.

서현오빠와 승룡PD님의 훈훈한 얼굴과 지원언니의 미모에 절로 웃음이 나는 장면이지요^^

 

 

비오는 야외촬영 장면을 찍기위해 무장하고 계시는 감독님.

마치 비오는 전쟁터라도 나가는 듯 비장한 표정으로 우비를 꼼꼼히 입고 계십니다

 

 

분위기 있는 밤씬을 위한 또다른 준비.

감독님에게 맞는 우비를 직접 입혀드리는 센스를 발휘하는 PD님.

덕분에 촬영은 더 빨리 촥촥 진행되었죠ㅋㅋ

 

산부인과에 앉아 있는 영애언니와 지원언니.

사진기 들이댔더니 봄맞이 꽃미소 폴폴 날려주시는 영애언니의 센스에 전 또 한번

폭풍 감동ㅠㅠㅠ

 

감독님이 입은 우비의 역할이 제대로 나타나려면 이 정도의 비는 뿌려줘야겠죠?ㅋㅋ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에 제작진의 마음속에 있는 피로들도 쏵 날아가버렸답니다~~ 훠이~

 

 

이차가 바로 막돼먹은 영애씨의 촬영차량입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보시게 되면 “막돼먹은!”하고 외치면서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앉아있던 제작진들이 신나게 답해줄꺼에요.

“영애씨!”라고요.

 

촬영장에 있으면 온갖 묘기들을 다 볼 수 있답니다.

촬영차에 올라가서 카메라를 들고 있고 붐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까지도요.

완전 힘들어보이지만 끝나고나면 뿌듯하다구요 ㅎㅎㅎ

 

 

영애언니의 감독님 포쓰~~

모니터에 집중해서 촬영장면을 보는 모습이 카리쓰마가 넘치십니다.

PD님. 자리 잘 챙기세요!!!!!!!




촬영장은 늘 즐겁답니다

저도 첫 촬영장에 간 거라 두근세근네근 떨면서 갔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다음 촬영전날은 설렘에 잠이 올 것 같지 않아요 :)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애씨처럼 제작일지도 시즌8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어요~~

다음 제작일지도 기다려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