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지혜의 제작일지^-^)ㅋ

안녕하세요, 지혜입니다^^ 어느덧 3월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나리는 언제 볼수 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벚꽃은 언제쯤 피려는지,,


 

이렇게 쉽게 물러가면 괜시리 아쉬워 할 우리임을 알기에

추위라는 녀석이 이렇게 오래 버티고 서 있나 봅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즐거운 영애씨 촬영현장으로 놀러가시죠^-^)


 


 


 

여기는 10회 사무실 촬영 현장,,

리허설 되는 장면과 카메라 워킹 잡고 있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계시는 우리 상재PD님ㅋ


 

선배님께서 영애씨 팀으로 오자마자 얼굴 도장 찍어야 한다며

연출& 작가진에 떠밀려 출연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던지시는데요,,


 

사실은 아역배우 출신이시며 ㅋㅋ

그것보다도 여러분들이 낯익어 하시는 이유는 예전 이뉴스에 몸담고

계셨을때 담당 코너 패널로  직접 출연하셨기때문입니다^-^)ㅋ

의문이 좀 풀리셨나요?ㅋㅋㅋㅋ

(카메라 체질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ㅋㅋ)


 
 


 

리허설 중, 동선 체크 중,

이번회차부터 갑자기 가발 쓰고 등장하시는 지순오빠^-^)

너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스탭들 모두 감탄ㅋㅋ


 
 


 

신난 지순오빠의 멋진 리액션이 계속 되며

촬영이 진행되는 뒤편에서는


 


 


 

요렇게 리허설 현장을 모니터로 지켜보고 계시는

동시, 조명, 분장팀들^-^)ㅋㅋ


 

화면 한장면 한장면이 그저 나오는게 아니란거죠ㅋ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사무실 촬영중에

이게 왠 훈남 포스 두 배우님의 사진인가요 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격하게 아끼는 서현오빠♡)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며 복잡한 상황이 많아서

사무실 촬영은 오래 걸리고 힘들어 지치기 마련인데요,


 

다들 이제 각자의 노하우를 찾아 쉬고 계신답니다


 
 


 

가령, 영애언니는 출연하지 않는 장면에서는 이렇게 쇼파에 의지해서

짬짬히 잠을 잔다던가,,,ㅋㅋ


 


 


 

형관사장님은  쉬는 중에서도 언제나 사장님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그곳에서 대본 보시고 휴식하고 계십니다.


 


 


 

냉난방이 잘 이뤄지지 않아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우리 사무실세트장은

실내에서도 대부분이 패딩을 껴입고 촬영을 진행하는데요


 
 


 

혼자 탕비실에서 조용히 히터 켜고 있는 소품팀ㅋㅋㅋ

(고발합니다 ㅋㅋ)

 


 


 

이곳은 영애집 마당^-^)


 

오래간만에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촬영하는 영애언니^-^


 

이제는 정말 가족인마냥 다들 편하고 정겹고

그저 만나면 좋기만 한 우리 가족이지만,

아버지의 사기로 인해 냉랭한 분위기....


 

과연 오랜 세월을 잘 버티며 지내온 가족들에게

이번에는 또 어떤 고비가 찾아오고, 어떻게 이겨낼까요?


 
 


 
 

영민이 대학교를 합격하지 못해 언성을 지르는 부모님이지만


 
 


 

사실은 언제나 이렇게 다정다감하시고

서로를 격하게 아끼는 소중한 가족들입니다^-^)


 

아버지의 사기, 영애의 결혼 파토 위기,

대체 우리 삶에는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일어나는 걸까요?


 

하지만 포기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시간을 버티면 반드시 웃을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영애씨로 인해 웃고 우는 많은 분들,,

언제나 감사드리고 2011년 3월 4일

금요일밤 11시 영애씨 12회.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다들 본방사수 해주세요^-^)


 

오늘의 서비스 사진은 언제나 멋진 용주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