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뜨끈 뜨끈한 지혜의 제작일지^-^)ㅋ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왔던 노지혜, 죽지도 않고 또 나타났습니다 ㅋㅋ

 

12월 중순 이후로, 영상권의 날씨로 있었던 시간이

모두 합해도 40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하는 영하권에 대세인 요즘,

감기 안 걸리고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여기는 오늘도 러브모드 이어가고 계시는

이영애와 장동건의 자동차 데이트 장면 ㅋㅋ


   

  

동건을 잠시라도 만나기 위해 4시간을 쇼파에서 새우잠 자며 기다렸건만,

환하게- 반가워는 해주지만 너무 피곤해해서 떼도 못쓰게 하는 장오빠.

우리의 영애,  오늘도 섭섭한 마음만 가득 담은채 돌려보내는데요,


  
 

오늘은 웨딩드레스 보는 날이라 함께 할수 있으니깐요^-^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차, 아침 일찍부터 메이크업 받고 있는 영애언니..


   

  

 

예쁘게 메이크업도 받고, 헤어도 받고, 드레스까지 단아하게 입었지만..

정작, 난생 처음 드레스 입은 모습을 봐주지 않는 장오빠..

세상에서 제일 설레이고 기쁜 날, 또 다시 왠지 씁쓸해지는 영애..


  
 

한편, 오늘도 클럽 갈 생각으로만 가득차 있는 우리의 산호쿤.

소매치기 당해 돈도 없고, 직장도 없는 백수가 된판에,,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이 펑펑 놀고만 있는 철없는 산호, 왜 그래 사노~


  
   

  

그런 산호가 얄밉기만 한 형석오빠 ㅋㅋ

집에서 만난, 더욱 편해보이는 형석오빠의 매력있는 자태 ㅋㅋ

(갑자기 왠, 사심가득한 제작일지냐며 ㅋㅋ)


 
 
 

그리고 자리를 옮겨 야외 촬영 현장,

여기는 드레스 샵을 가지 못하겠다고 차를 돌려 가는 동건오빠씬.

짧은 한 장면을 위해서


   

   

 

우리의 스탭들은 뒷 자석에서 팔을 내밀어 조명을 주고,

카메라 감독님은 구석으로 몸을 숙혀 촬영을 해주시며,

아주아주 힘들게 고생해주셨습니다 ㅋㅋ

(보기엔 좀 흉해도 말입니다 ㅋㅋ 멋진 장면이었으니 ㅋㅋ)


   
 

여기는 우리의 즐거운 사무실 촬영현장-


  
 
 

 

오늘도 우울증에 걸린 지순을 걱정하며, 술한잔 하러 가자고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따뜻한 사무실 식구들


 

그 뒤에 숨겨진 반전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촬영이 끝난후, 부족한 한씬을 재촬영하기 위해,,

형관집에 찾은 스탭들은 이미 촬영이 끝난 지순오빠를 부를수 없어,

현장에 있던 조명감독님께 부탁을 드렸었죠..


  
 

짠! 하고 지순의 뒷모습을 걸고 찍힌 형관집 안방 컷은

사실은 이렇게 지순오빠와 뒷모습이 똑같은 조명감독님의 놀라운 희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몰랐던 대 반전.

스탭들은 뒷모습 보며 지순오빠랑 똑같다고 소름돋는 감탄사를 내뱉었죠 ㅋㅋ

감사합니다, 놀라운 뒷태 연기 ㅋㅋ


  


 

여기는 또 다시 찜질방 촬영,,

비행있다고 거짓말 하고 하루 쉬겠다며 도망나온 소라,,


  


 

소라 씬을 찍으며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 해맑게 웃으시며

한쪽 구석에 있는 운동기구로 열심히 운동중 ㅋㅋ

 

그렇게 또다시 안마를 받으며 쉬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ㅋㅋ


  


 모든 스탭들이 열심히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순간,


  

 
 
 

이렇게 조용히 숨어서 발 마사지를 받고 계시는 분들 ㅋㅋ

그래도 사랑합니다! ㅋㅋ


  


 

그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우리 동시감독님, 멋져요

(오늘은 스탭들 특집인가요 ㅋㅋ)


  


 

여기는 자는 연기를 하고 있는건지, 정말 잠들어 버린건지 알수없는

소라 촬영 장면 ㅋㅋ 얼마나 피곤했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 알고 이해해주는 우리 따뜻한 어머니께 감사를 ㅋ


  
 

그러거나 말거나, 현장의 애교둥이 우리 나영이-

요즘 자주 울기도 해서 듣기 싫다고 힘들어하는 시청자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아직 돌도 채 안된 어린 나영이의 예쁜 미소를 보며

너그러이 봐주시고, 예뻐해주시기를 바래요 ㅋ


  


 

그렇게 집으로 오니 오랫만에 다 같이 모여있는 영애네 식구들,,

결혼 준비로 가족들과 만날 시간 많이 없는 영애와,

옥탑으로 나가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없는 혁규오빠가 모두 모여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보기 좋은 모습^-^)ㅋ


  

 

아버지 때문에 요즘 계속 속상모드이신 우리 어머니는

혼자 대본 보시며 촬영준비를 하시더니 ㅋㅋ


   


 갑자기 목마르다며 소주병을 벌컥 벌컥 마셔서 스탭들 깜놀!ㅋ

(실은, 소주병안에 물이 들었다는건 모두들 알고 계시겠죠?ㅋㅋ)


  


 

요 사진은 별 의미는 없지만,

스마트 폰이 세상을 강타한 뒤 서로간의 대화가 사라지고..

다 같이 있어도 스마트 폰만 가지고 놀게 되는 현실을 반영했습니다 ㅋㅋ


  
 

결혼준비할때 적당히들 싸운다고는 하지만,

점점 속상한 일들만 쌓여가는 영애의 삶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동건은 과연 영애의 마음을 알아주고 풀어주기나 할지,,

영애의 고군분투는 계속 됩니다 ㅋㅋ


 

오늘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 제 7화

모두 본방사수 해주세요 ㅋㅋ


 

오늘의 서비스 사진



 
   

  

영애언니의 드레스 입은 사진 대 방출!ㅋㅋㅋㅋ


 

오늘의 두번째 서비스 사진.


 

이상 막돼팀에서 "막말"을 맡고 있는 지혜와,

늘 저와 함께 하는 우리팀의 미모를 맡고 있는 막내 세나PD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