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지혜양의 제작일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지혜입니다^^


 

저희 본방송이 금요일 밤 11시로 바뀐이후,

방송시간 때문에 헷갈리셨을텐데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자주 자주 제작일지를 통해 찾아뵈야 하는데

바쁘다고 핑계대며 자주 오지 못했지만 이제 열심히^^

(절대 조회수 2000이 넘기를 기다리는건 아니구요 ㅋㅋ)


 
 


 

오랫만에 촬영이 시작되어서 제일 반가웠던건

몰라보게 많이 자란 우리 나영이^^


 

한번 울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이 울어버리지만

그래도 특유의 애교만점 표정으로 우리 마음을 살살 녹이는 나영이


 
 


 

여기는 시즌8 첫 촬영이 진행되던 은지 집앞씬 촬영.

타이틀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나오신 백승룡 PD님

은지찍는 모습만 저희 디카에 남아있는 걸까요?ㅋㅋ


 

은지의 인기는 현장에서도 하늘을 찌릅니다 ㅋㅋ

워낙 싹싹하게 이쁘고 예의 바른 은지양에게 잘 보이기 위한

지순 오빠의 노력.. 보셨나요?ㅋㅋ


 
 

 

이렇게 가발 쓰고 (너무 잘어울려서 반할뻔 했습니다ㅋ)

서현오빠 코트 빌려입은.. 잔뜩 멋부린 지순오빠가


 
 


 

은지 옆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한컷!

(실은 두분, 몹시 친한 사이 ㅋ)


 
 


 

그 모습이 부러웠던 최규식PD ㅋㅋ

현장에 나오시면 농담도 안하시기로 유명한데 은지와 한컷!

 


  


 
 

정작 촬영이 시작되자 수줍은 표정으로 은지를 기다리는 지순.

스토커로 고소당하는 걸로 짧은 사랑의 끝을 맺었지만

언젠가 또 지고지순으로 돌아오겠지요 ㅋㅋ


 
 

 
 

 

이렇게 해맑은 지순 오빠가 사무실 촬영중 열심히 셀카를 찍으시기에

(아마도, 곧 결혼을 앞두고 계신터라, 예비 신부언니에게 ㅋㅋ)

저희가 카메라를 내밀었더니 억지 표정으로 답하더군요 ㅋ

 

왜요, 결혼 앞두면 딴 여자들에겐 웃어줄수 없나요?ㅋㅋ


 
 
 

우리 서현오빠는 이렇게나 잘 웃어주는데 말입니다^^

촬영중 언제나 환한 미소와 다정함으로

여자 스탭들의 마음을 흔들고 다니시는 유부남님♡

 
 


 

촬영 없을때도 사장님 자리를 고수하시며 대기하시는

평상시에도 재치 만점 유형관사장님^-^)ㅋ


 
 


 

언제나 기나긴 사무실 촬영은 지칠법도 하지만

오랜 촬영 이제는 각자의 노하우로 대기시간을 잘 보내시죠^^


 장소를 옮겨 촬영하러 간 곳은 동건오빠네집^^

 
 

 
 

장오빠에게 본의아니게 프러포즈를 하게 된 영애언니.

여자라면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우리의 영애언니는 왠지..

영애답게., 본인이 먼저 찾아가 결혼하자고 소리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내부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ㅋㅋ

여자들은 저렇게 술 먹고 찾아오는거 진상이지 않느냐

남자들은 내 애인이 저렇게 찾아와서 애교부리면 좋겠다 귀엽다 등등


 

그 어려운 술먹고 진상부리는 연기도

너무나 귀엽게 잘 소화해주신 우리의 영애언니..


 

소원대로 프러포즈도 받았으니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은건가요?ㅋㅋ


 

여기 행복과는 상관없이 토닥토닥 싸우는 커플이 있으니 ㅋㅋ



  

  

 

만나기만 하면 실제 연인같은 포스를 내보이며

언제나 나란히 서서 조연출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커플.


 

눈발 조금씩 날리기 시작한 마포 어디쯤에서

오천가지고 살곳이 없냐며 울먹이는 지원언니와 그런 언니가 서운한 서현 오빠


 

정말 오천이 애 이름인가요,

오천 가지고 서울에서 살만한 집이 왜 그렇게도 없는지 ㅜ_ㅜ

 
 
  

 

그런 서현오빠가 선택한 경기도행.

사실, 돈은 많이 없지만 이런 자상한 남편이라면 같이 살만할텐데요^^

 
 


 

회식장면이 없다면 영애씨가 아니다.

오랫만에 다 같이 만나는 단란주점 회식 장면^^


 

사뭇 긴장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랫만의 영애. 지순 격투씬(?)이 있는 날 ㅋㅋ


  
 

슬슬 감정 잡기 시작하는 지순오빠

 

 
  

 

실제 싸움이 들어가자 마자 물불 안가리고

몸싸움 하는 언니와 오빠가

실제로 누가 누구의 머리를 제대로 가격해버리는 바람에

연기도 잊고 욱해서 싸웠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ㅋㅋ

 
 
  

 

여기 또 한쌍의 바퀴벌레 같은 커플이 있으니,

언제적 모래시계를 사와서는 생색내며

그래도 사람들에게 치여 행복하다고 하는 용주오빠 ㅋ


 

실제로 염색을 하고 와서 촌스럽지 않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피부가 하얀 용주오빠와 너무 잘 어울려서

저는 아무말도 못한채 그저 이쁘다며 실실 웃고만 있었다죠 ㅋㅋ


 

 

날도 추운데 굳이 나와서 전화통화하는 아버지

정말 바람이라도 난 걸까요?

아니겠죠?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ㅜ.ㅜ

ㅋㅋ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본방사수 ㅋㅋ


 
 

 
 

그런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어머니는 영민이 걱정에 정신없고

결혼 자금 대달라고 협박 아닌 협박하는 딸내미 때문에 정신없고

누가 우리 어머니 마음도 좀 위로해주세요^^


 


 

오랫만에 거실에 도란 도란 모여있는 우리 남자 연기자들.

왠지 집안에 이렇게 가족들이 넘쳐나는 모습이

정겹고 부럽기만 하답니다^^

 
 
  

 

장과장님만 이뻐한다고 김서방 서운해하지 마세요

떡국에 소고기도 장서방만 많이 준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래도 맛있는거 먹을때 생각나는 김서방이니깐요.

이미 가족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서방이니깐요 ㅋㅋ


 
 
 

이렇게 다정함과 자상함, 때론 과격함이 있는

영애의 고군분투에는


 앞으로 흥미진진한 결혼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