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촬영 현장 속으로, 고고고_☆

안녕하세요, ^-----^*

제작일지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돈세나밤새나, 조연출 이세나 입니다^^

두근대는 마음 안고, 세나의 첫번째 제작일지 신~나게 시작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사람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신지요? ^^ 

     

 

여기 이 연인, 정말 다정해 보이지 않나요? ^^

영애가 동건 집에서 발견한 사진 속 동건의 옛 여친으로 나온 미모의 여인,

이 분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우리 tvN의 이모PD님 입니다.

  

동건과 어울리는 사람을 찾던 중 이 분을 떠올리게 되었고,

 

 

선배님 역시 흔쾌히 허락하시어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진을 남겨주셨습니다,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자, 그럼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동건 집으로 들어가기 전, 발에 향수까지 뿌려댈만큼 긴장한 갓 연애녀연기하기 위해

배우 영애언니연출 백승룡 선배님이 동선과 대사를 맞춰보는 중 입니다.

 

 

 

그리고 동건 집 안에서도 배우와 연출선배님이 리허설을 하는동안, 

다른 스탭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빡빡한 촬영 일정을 짜다보면 '낮에 밤씬'을, '밤에 낯씬'을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대낮에 밤씬을 찍어야 할 때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이 흑천 입니다.

 

  

 

 

이렇게 조명 감독님이 환한 빛을 다 가려주신 후에야 밤씬을 촬영할 수 있게 되는거~죠!

 

 

동건의 옛여친 사진을 보고 심란해진 영애언니,

술을 앞에 두고 감정 잡는 중 입니다. 쉿~! 

  

 

 

동건영애첫키스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꺄악 >_<

그 설레이는 장면을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18화 다시보기고고고!!

혹시나, 혹~시나 그 장면을 보지못하신 분들도 18화 다시보기로 무브무브!!

연기지만 부끄부끄 >_< 얼굴까지 빨개진 이들의 NG장면막나가는N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님의 큐~! 소리에 이어

길바닥에서 ‘큰’소리로 ‘속닥’거리다 꺄르르~하며 벌러덩 넘어가는

만취열연을 보여준 영애언니와 지원언니.

그리고 영애를 둘러싼 삼각관계, 동건과 산호.

 

 

 

 

여기는 누가 봐도 잘생긴 두 훈남의 촬영 현장!!

혁규오빠가 믿는 페라리에 발등 밟힌 날, 그 도서관입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팀의 스필버그 홍감독님,

인서트 한 컷도 심혈을 기울여 찍는 우리 스탭들 만세만세!!


 

 

영민과 소라의 어여쁜 딸, 나날이 연기력이 늘어가는 나영이♥

이 날은 나영이의 백일잔치가 있었죠^^

간만에 영애네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나영이 백일을 위해

먹기 아까울정도로 이쁜 떡케이크와 따끈따끈 먹음직스러운 떡을 준비한

소품담당 조장호님,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0^

  


 

 

 

장어 사주겠다는 사장님을 신이나게 따라온 서현오빠지순오빠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산 속.

의아해하는 두 사람에게 사장님은 낫을 하나씩 주며 다 회사를 위한 일이라고 설득합니다. ㅋㅋ

 

  

 

잠깐의 산행에 숨 돌리고 있는 스탭들이 모두 바라보고 있는 그 곳엔 누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바로 벌초하는 씬을 위해 거슬리는 잡초들부터 제거하는 작업 중 입니다.

  

 

 

 

촬영하면서 처음 본 제초기가 돌아가는 모습은 정말 무시무시 하더군요 >_<

이런 소품이 있을때는 평소보다 더 안전을 기해야 합니다!!

 

진지하고 조심스레 그러나 신속정확하게 제초 작업을 하고 있는 이 분은

조연출 홍두표 선배님!!  듬직한 남자의 기운이 느껴지죠 ㅋㅋㅋ

  

 

이렇게 스탭들이 촬영 들어갈 준비를 하는동안

우리 배우들은 무엇 하고 계시는지... 여러분, 궁금하시죠? ^^ 

  

 

 

사장님께서는 진지하게 대본 보시며 대사정리 중이시구요,

모든 준비를 끝낸 지순오빠는 갑작스레 들이댄 사진기 앞에서도

여유있게 우울컨셉 잡아주시는 중 입니다.

 

의상팀이 하나씩 맡아 열심히 무장해주고 있는 이 다리의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 잘생긴 윤과장, 아니 이제 윤차장님 되십니다.

좀 더 코믹스런 설정을 위해 이렇게 바지단을 양말 속으로 넣는 중이죠.

 

촬영 들어가기 전, 동시녹음 이해혁 감독님

대사와 제초기 돌아가는 소리가 물리지는 않는지 확인하는 중이구요,

 

  

 


 

 

장소를 이동 할 때마다 많고 긴 라인을 감았다 풀었다~

라인 정리의 달인된 이 분들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영애♥동건, 서현♥지원 커플여행 날.

서현이 동건에게 그 물건(?)을 전달해 준 고속도로 휴게소 입니다.

 


 

  

 

촬영 도중 잠깐의 휴식시간,

힘 하면 남자! 남자 하면 힘!

우리 스탭들, 망치게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딱봐도 일인자일 것 같은 우리 조명감독님,

역시나 이전 점수들을 모조리 깨버리고 신기록 수립!!

뒤이어 도전하는 조명팀 동식오빠에게 장난끼 가득한 경수반장님이

“넌 그거 말고 이걸로 해”라고 하시며 두더지잡기용 망치를 건네주셔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죠ㅋㅋ

 

 

 

여기는 볼링장.

우리 배우들을 더 이쁘게, 더 멋지게 만들어주기 위해

대사리허설 시간까지도 배우 곁을 떠나지 않는 열혈분장팀 입니다.


 

 

시원하게 스트~라이~크!!을 찍기위해 한볼링 하는 우리 스탭들이 나섰습니다.

재밌게 지켜보던 영애언니도 출동~!!

 

 

 

 

 

볼링에 서툰 영애에게 볼링공에 넣는 손가락 모양 하나까지도 자상하게 가르쳐주는 동건.

 

사귀기 전 영애 속을 그렇게나 애태우던 동건

교제 후 네티즌의 가르침까지 받으며 잘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솔로 조연출.......은 대리만족 중입니다. ㅋㅋㅋ

 

흠잡을데 없는 동건을 보면서 자기남자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져 

속상한 지원서현의 다툼.....도 사랑싸움이라며

솔로 조연출......은 요것마저 대리만족 중 입니다. ㅋㅋㅋ

 

  

  

 

맛있는 냄새, 장어 굽히는 연기 솔솔 피어오르는 촬영 현장.

먹는 씬에서 꼭 빠질 수 없는 인서트 촬영부터 시작됩니다.


 

 

   

 

철없는 남편 대학 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소라,

엄마보다 무서운 부인이 문제집 틀린 개수만큼 손바닥 때려주는 영민.

 

영민의 비명 소리 만을 따는 중

손바닥 때리는 소리도 실제로 내야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순진한 영민이는 소라에게 백만번 정도 손바닥 맞는 몰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촬영세트가 아닌 실제 주택에서 촬영을 하는 <막돼먹은 영애씨>팀의 스탭들은

  

  

좁은 곳에서도 자기 자리 찾아 앉기의 고수 입니다.

 

  

 

 

 

 

 

 

 

 

 

 

 

화장대 위의 모니터 주변을 잘 보시면(어디;;)

연출선배님, 동시녹음감독님, 스크립터, 조명, 그리고 다른 스탭들도

좁은 공간 안이지만 모두 한자리씩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감독님 들도 좁은 구석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앵글을 잡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욕심이 많아지네요 ㅠ0<

하지만 <막돼먹은 영애씨>제작일지는 앞으로도 쭉ㅡ 계속되므로

오늘은 여기서 그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난 이야기들로 채워드릴께요, ^0^ 


 

모두 낙엽 떨어지는 막바지 가을분위기 있게 만끽하시구요,

요즘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막 달려드는 독감 녀석도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막돼먹은 영애씨>조연출 세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