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오늘도 돌아온 제작일지, 슝슝=3

안녕하세요,

폭풍이 왔다 가고, 9월이 되자마자

몰라보게 시원해진 날씨덕분에 부쩍 기분 좋아지는 요즘,


 

 

혼자 낚시터로 떠나 폼잡고 있는..

한주만에 돌아온 지혜입니다!ㅋㅋ

 


 
 

여기는 14회 낚시터 촬영현장!

낮 시간때에도 불구하고 낚시하러 오신 많은 분들중에

왠지 그리웠던 얼굴이 보이는데요,


 
 
 

촬영 전!

꼼꼼히 자리 체크 하고 동선 체크하는

준화선배님과 소품담당하는 장호~


 
 


 

카메라 감독님의 뒷 모습에서 오늘 하루,,

촬영의 무게가 느껴지는데요 ㅋㅋ

이렇게 여러 사람의 고민과 회의와 노력끝에 만들어진 씬,


 
 


 

휴가 기간 내도록 많은 생각 결심을 하고 있는 동건오빠,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그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고 있는지,


 

방송 다 나가서 알고 있는 요즘!ㅋㅋ


 

하지만 그 당시에는 굉장히 설레여했다는..



 


 

이건 왠 또 가위바위보 현장인가요~~

더운 계곡 촬영가운데, 아이스크림 팔러 다니시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한 스탭들의 고군분투 현장입니다 ㅋ


 
 


 

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흙탕물이 되어버린 계곡이지만,

간만에 나선 나들이에 다들 신이 나고,

여러번의 리허설 끝에 드디어 촬영 시작~~



 


 

ㅋㅋ 다들 기억하시나요?

팔꿈치로 멋지게 수박 한통을 쪼개어 주던 영애언니를,

 

수박에 작은 칼집을 내놓긴 했지만,

생각보다 얇은 수박껍질이 통쾌한 소리를 내며 너무 잘 갈라져서

언니가 소리 지르며 "내가 힘이 세서 그런게 아니야.."

외치던 순간, ㅋㅋ



 


 

진지한 서현오빠와 지순오빠,

그들의 결투 장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추노"의 명장면을 방불케하는 멋진 추격씬!


 

다칠까봐 조마조마한 스탭과 연기자들 뒤에서,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즐겁게 사진찍고 계시는

영애언니와 지원언니,

승룡선배님과 조명팀 민성오빠-ㅋㅋ


 
 
 

흙탕물이긴 하지만, 사실 너무 더운 여름 촬영날

계곡 물 시원하다며 앉아서 물장난치고 놀더니


 
 


 

슛이 들어가서 열정적으로 물싸움 하시던 우리 오빠들^-^)

물에 젖은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ㅋㅋ


 
 


 

요건 뭐냐구요~?ㅋㅋ

 

오르막길 올라가다가 수박이 굴러떨어져서

언니가 주으러 뛰어내려가는 장면 리허설 중,


 

"영애야~ 제대로 수박 굴려줘~" 라고 부탁하자

"이렇게 제대로 굴릴께요" 라고  하시며

볼링공 굴리듯 수박 굴리는 영애언니의 재치!


 

스탭들 모두 언니 덕에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동네로 돌아왔더니,


 

그를 기다리고 있는 한남자,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는 동건선배님!

두근두근,


 

그들의 ing 러브 스토리..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의 마지막 서비스는,

리허설 중 카메라 보며 예쁜 미소 지으시는,

요즘 S본부 덕에 바쁘신

우리 혁규오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