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피디 제작일지

신나는 제작일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뵙는 지혜입니다.


덥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늦게 제작일지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조회수가 1000이 넘을때까지 기다리다가 바빠져 버렸다는 ㅋㅋ)


 여튼, 오래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즐거운 제작일지 시작합니다~ 고고~~ㅋㅋ

 


 


 

날씨가 맑은 날 촬영할때면

언제나 모든 스탭들은 같은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이대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하지만 현실은 현실일뿐!!


 


 

언제나 진지하게 대본을 보며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감독님들,



 

그러든지 말든지, 오늘도 여전히

잠시의 쉬는 시간동안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스탭들은

한 구석에 있던 운동기구들로 몸풀고 계시네요..


최근 한달동안 무더위가 너무너무 기승을 부렸는데요,

촬영현장에서도 너무 더워서 스트레스 받다가

극에 달할때쯤이면 반드시 나오는 게임,,


 

 

 

가위 바위 보,

각팀 대표나 막내들이 나와서 아이스크림 배 대결을 매일 벌였는데요,

오늘도 연출부는 당당히 이겨서,

카메라팀에게 얻어먹었답니다 ㅋㅋ


 이제 스탭들 얘기는 그만 할까요?ㅋㅋㅋ



 


 

여기는 뉴덩집앞, 진지한 리허설 현장!

성희롱으로 고소당한 유사장님은 먹을것 잔뜩 싸와서

뉴덩 마음 풀어주려고 했지만,

뉴덩애인 박재현님에게 제대로 맞고 말았다는..



 


 

리허설 중이지만, 제대로 뒹굴어 주시며

연기에 집중하고 계시는 우리 유사장님,


 

이 씬 뒤에 에피소드를 전하자면,

극중 뉴덩 애인 박재현님은 작가님중 한분의 실제 애인 이름인데요,

곧 결혼을 앞두고 계시답니다^-^)ㅋ


 
 
 

여기는 상암동 어느 허름한 고물상 앞,

하루 종일 모은 고철을 팔러 온 지순오빠와의 촬영을 앞두고,

기분 좋은 오빠는 의상팀애들과 담소를 나누고 계신데요,


 

두둥- 오늘은 충격적인 키스씬이 있던 날,

이렇게 해맑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호프집으로 옮겨 촬영하는 내도록,

영애언니와 지순오빠의 얼굴에는 미소를 볼수 없었답니다 ㅋㅋ

(과연, 누구를 위한 키스씬이었던가..)

 

중간 과정은 그냥 생략하렵니다.......



 


 

갑자기 등장한 미모의 두 조연출들,

카페씬에서 깜짝 등장했다가 지인들에게 몰매 맞았다죠ㅋㅋ



여기는 고시원 옥상,

영복과의 마지막을 정리하기 위해 올라온 지순오빠,

 

사랑했지만 배신당했고,,

이제 그녀를 잊기 위해 모든 추억을 태워 버리겠다 다짐하는..

그런 오빠를 불쌍하게 보던 용주오빠..


 사실 굉장히 더운 여름날 밤,

불 앞에서 꽤나 고생해서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랍니다 ㅋㅋ

 

지치기는 매한가지,


 


 

지친 카메라 감독님과

조명 열심히 펼치고 계시는 조명팀 대니얼 오빠

(오랫만에 등장한 대니얼오빠, 화이팅!!ㅋㅋ)



 


 

아, 또 한명의 특별출연이 있었는데요,

세탁소 씬에서 어색한 시선처리를 보여주시던,

" 김종덕인데요, 옷찾으러 왔습니다-" 하시던

우리의 조명감독님이셨습니다 ㅋㅋ


 
 


 

나영이가 태어난 이후로 거실 촬영이 부쩍 늘어난 영애네집,

 

오늘도 설날연휴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앉아서

즐거운 리허설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라도 가족들 다 모여서 안부 전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정말로 서로를 가족같이 느끼고 있나 봅니다^^


 


 

가족들이 모두 결혼식준비하러 나가고,

남겨진 영애언니와 나영이,,

언니를 안쓰럽게 쳐다보는 나영이의 연기에

다들 감동받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ㅋㅋ



 
 

아무 이유없는 청춘드라마 같이 나온 사진한장!


 
 


 

여기는 영민, 소라의 결혼식장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결혼식에 성공한 귀여운 부부들,

제 눈에는 아담커플보다 더욱 귀엽기만 합니다.



 

드레스 입은 소라의 모습은 정말 눈이 부신데요,

앞으로 이들의 삶에는 또 어떤 고군분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사랑에 배신당하며 갈곳없는 영애의 삶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그래도 우리가 웃을수 있는건,

우리 삶에는 눈물나는 날만 있는게 아니라는 믿음때문이죠,


 

함께있어 소중한 내 가족,

함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가는 내 배우자,

함께 있어 더욱 즐거운 내 친구,



 


모두모두 즐겁게 웃으며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오늘 본방사수 꼭 부탁드려요~~♡


 가을을 앞두고 날이 많이 선선해 졌는데요,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조회수가 1000이 넘지 않아도 몇일뒤에 또 찾아 뵐께요 ㅋㅋ

 

마지막 서비스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