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유세풍 (유세엽)

유세풍 (유세엽)

침 못 놓는 천재 의원 유세풍, 마음의 맥을 짚는 심의가 되다!

침술만이 전부일거라 생각했던 천재 의원 유세엽, 선왕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고 누명도 벗었지만 트라우마는 아직 진행 중, 침은 여전히 놓지 못한다.

선왕과 아버지를 죽인 배후, 조태학을 몰아내며 이제는 모두 끝났다 생각했는데… 방심은 금물 ! 은우와도 멀리 떨어져버리고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나 세풍의 삶을 뒤흔든다.

세풍은 더욱 더 강해져야 한다. 이제는 소중한 사람들을 절대 잃지 않겠다, 사랑하는 은우와 계수식구들을 지키는 것! 그것만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세풍! 계수의원에서 병자들의 아픈 사연을 들어주고, 그 일들을 해결해주면서 자신이 펼칠 수 있는 의술을 펼치고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는데…

이쪽도 만만치 않다. 난데없이 나타나 세풍과 혼인을 하겠다 주장하는 옹주 서이와, 계율 꼰대남으로 은우를 비롯한 여인들을 핍박하려는 안현령과 의뭉스럽게 계수의원에 눌러 앉아 은근히 세풍을 자극하고 견제하는 전강일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다.

그러나 세풍은 물러서지 않는다. 사랑하는 은우와 계수식구들이 자신의 곁에 있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계수의원과 자신의 삶을 지키려 한다.

그것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
은우를 위한 길임을 잘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