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도희재 (문영의 어머니, 범죄추리 소설가)

도희재 (문영의 어머니, 범죄추리 소설가)


짧은 시간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하면서 존재감을 세상 밖으로 알린다. 글을 쓰면서 남편에겐 좀 소홀했을지언정, 딸의 양육에 관해서만큼은 혼신을 쏟았다. 인생의 전부인냥 보듬고 사랑했다. 5년 간 연재하던 〈서쪽 마녀의 살인〉 시리즈의 마지막 권을 탈고한 그날 밤. 그녀는 남편이 건축한 ‘숲속의 성’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동 사망처리가 된 그녀의 행방은... 여전히 미스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