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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4 [종영메이킹] 굿바이, 모두가 사랑했던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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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6 서툴지만 치열한 삶의 기록은 계속된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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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3 시골에 강력사건이?! 팔자 편해진 한솔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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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0 징계위원회 결과! 염상수 순경 불문으로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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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5 양촌의 울분 "누가 가져갔습니까, 내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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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3 (논리甲)총을 쏜 상수가 정당방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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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3 (고구마)상수를 몰아붙이는 독사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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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3 "안녕..오양촌씨?" 양촌과 상수의 눈물 재회 #츤데레와_꼴통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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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7 양촌♥장미 스윗한 입맞춤 '우리 다시 같이 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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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6 진짜 무서운 경찰 두 종류! 사명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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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1 "감찰하세요! 사찰하지 마시고" 감찰을 향한 정오의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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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0 "아무도 안 알아줘도 세상에 필요한 일이야.. 힘내" 상수 엄마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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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4 상수를 위로하는 정오 "넌 범인을 쐈고, 피해자와 동료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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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0 피해자와 동료를 위해, 모두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 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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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6 범죄자 옹호하는 언론(분노)'모방범이든 초범이든, 범인은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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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1 진상 만취자 상대하는 홍일지구대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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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5 [메이킹] 안 보내! 못 보내! 이별을 준비하는 홍일지구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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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8 [긴급속보] 염모 순경, 진범 아닌 ′모방범′ 명문대 의대생에 총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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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7 양촌을 걱정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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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4 '경찰일 관둬!' 아들을 걱정하는 상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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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7 양촌이 현장을 못 뛸 수도 있다고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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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5 의식불명 오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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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7 살려달라는 범인에게 총을 쏜 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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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3 칼에 찔린 양촌! 묻지마 연쇄 사건 범인에게 공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