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하백
하백 (남주혁)
물의 신, 수국의 차기 왕, 신계의 차기 황제
날 때부터 신계의 왕이 될 운명을 지닌 신 중의 신.
신계의 차기 최고 존엄답게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기애가 남다르다.
차기 왕이 옹립될 시기가 오자 하백은 신탁이 새겨진 왕의 징표를 받아오기 위해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세 명의 신, 비렴, 무라, 주동을 찾아 간다.
하지만 모종의 사고로 공식 게이트를 벗어나 엉뚱한 곳에 떨어지게 되고..
신들마저 찾을 수 없게 된 하백은
인간세계에서 신으로서의 고고한 품격과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그조차 마음처럼 쉽지 않다.
어쩔 수 없이 1200년 전 계약으로 얽혀 있는
‘신의 종’ 가문의 후손을 찾아내 조력을 받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