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최상일

최상일(김태우)
l 세양지검 차장검사

세양지검 차장검사이자 태준 관련 수사를 전담했던 특임검사. 태준을 잡아넣기 위해 콜걸 동영상까지 언론에 흘릴 만큼 태준을 싫어한다. 태준이 특수부를 이끌며 알아낸 정보로 정재계 인사들을 협박해왔다고 믿고 있다. 그러니 조금 더러운 짓을 해서라도 태준을 잡아넣는 것이 옳다는 것이 그의 생각. 혜경이 변호사가 되어 법원 주위를 오가는 것도 태준의 지시를 받고 하는 짓일 거라 의심하고 있다. 혜경 가족을 위해 태준의 비밀 중 가장 더러운 부분은 폭로하지 않았다는데... 그는 과연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박도섭

박도섭(전석호)
l 세양지검 검사

최상일의 오른팔. 과거에는 태준의 오른팔이기도 했다. 권력 변화에 민감한 인간이라 당장은 상일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칠 기세지만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언제든 다음 권력자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다.

오주환

오주환
l 태준의 변호사

냉철한 성격의 형사소송 전문변호사. 로펌에 소속되지 않고 혼자서 일한다. 수임료가 비싸고 일을 맡는 조건도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승소율 또한 높아 큼직한 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위험한 소문이 많은 인물이지만 겉보기에는 예의 바른 신사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