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남조

남조 (30세) / 허정민
유백의 친구이자 '시리우스'의 멤버, 가수 겸 배우

#유백대타 #억울의아이콘 #시대를빗겨간미남
#미남이긴하시네요 #오글멘트전문 #금사빠 #깡순의연예인


유백과 같은 ‘시리우스’ 멤버, 외모는 누가 봐도 잘생기긴 했으나, 진한 쌍꺼풀 때문에 아쉽게도 이 시대가 원하는 미남에서 살짝 빗겨간 옛날 미남. 연습생 때도 ‘시리우스’의 유능한 메인 보컬이었으나, 타고난 천재적 능력을 가진 유백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서 서브 보컬로 밀려났다.

이름을 남주라고 지을 걸.... 왜 하필 남조라 지어서 늘 유백이 저 놈의 조연 같은 느낌을 주냐고.. 너무 억울했지만, 유백을 겪을수록 그의 재능과 능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백이 대형 사고를 치고, 드디어 남조가 남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그에게 왔다! 유백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단, 하나 뿐인 기회!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서일

서일 (40대 후반) / 조희봉
톱스타 '유백'의 기획사 대표

#전략적으로 #전략의아이콘 #거짓눈물
#울화병 #받은대로돌려주마 #복수의 아이콘


타고난 전략가! 자신의 이름이 서 일, 숫자 1인데 유백의 100을 만나는 순간 운명이라 생각했다. 유백의 캐스팅을 위해 16살 때부터 1년간 유백을 따라다녔고, 서 대표만의 전략과 끊임없는 노력 끝에 17살에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시킨 장본인.

때로는 유백의 엄마 같은 존재며, 실제로 유백의 엄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유백의 과거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그에게 안쓰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유백이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 벌벌 떨며 무서워한다.

그건... 유백이가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말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말이라는 걸....

박동춘 (매니저, 20대 중반)

박동춘 (20대 중반) / 김민석
'유백'의 매니저

#취미_유백커피에_침뱉기 #기미상궁
#목숨보다소중한_은수저 #내고향여즉도


여즉도 출신 로드 매니저, 유백과 함께 일한지 3개월 되었다. 사실 유백의 스케줄을 짜는 것 보다 의심이 많고 까칠한 유백 덕분에 ‘기미상궁’ 역할이 더 크다.

그러한 유백이 때문에 고생도하고 언제나 피곤하지만 유백이 알고 보면 맘이 따뜻한 사람 일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평소 아버지가 보내주시는 해풍 맞은 더덕을 간식처럼 씹고 다니며, 큰 덩치와는 다르게 커피에 침을 뱉거나 하는 소심한 복수를 할 때도 있지만, ‘여즉도’ 출신답게 힘도 세고, 할 말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반드시 하고 마는 뚝심 있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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