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미리보기
출항지인 ‘바르셀로나’부터 지브롤터, 마르세유, 제노아를 거쳐 어느덧 마지막 여행지 피사/피렌체에 도착한 <탐나는 크루즈> 이탈리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두 곳! 기울어진 사탑이 매력적인 ‘피사’, 영화 <열정과 냉정 사이>의 배경이 된 예술의 도시 ‘피렌체’ 아름다운 두 도시에 다녀오다! 동민, ‘피사’에서 버킷 리스트를 이루다! 피사의 랜드마크, ‘피사의 사탑’ 인증샷은 물론 그토록 먹고 싶어 하던 해물 파스타까지 접수 완료~ 로마 공주 솔비의 ‘피렌체’ 안내서! 피렌체의 대표 음식 ‘티본 스테이크’ 맛집부터 아티스트 솔비가 다니는 단골 화방까지!! ‘꽃의 도시’ 피렌체 여행기 공개! 마지막 기항지에도 빠지지 않는 예외자 업무~ 승객들의 추억을 기록해주는 ‘포토&비디오 부서’! 이탈리아 피자 걸스로 변신한 예외자들! 기항지 여행을 위해 하선하는 3000명의 승객과 사진을 찍어라! 크루즈 여행의 마지막 날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탐나는 크루즈> 막둥이들~♡ 공연을 보기 위해 객석을 꽉~ 채운 승객들! 크루즈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할 혁, 재정, 레이첼의 스페셜 공연 대공개! 1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마지막 추억을 선사할 <탐나는 크루즈>! 지금 출항합니다! 뿌우~
6화 미리보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벌룬 파티에 이어 동민과 솔비의 크루와 함께 하는 댄스 경연대회! 크루와 승객들을 뒤집어놓은 그들의 깜짝 춤 실력은?! 눈부신 지중해의 아침이 밝아오고 이탈리아 ‘제노아’에 도착한 <탐나는 크루즈>!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 ‘포르토피노’로 출바알~ 특별히 오늘은 전부 하선?! 뜻밖의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버스에 탑승한 멤버들! 그.런.데 사실은... 한 명씩 배로 돌아가야 하는 ‘낙오레이스’라고?? 더 잔인해진 예외자 선정에 단체 멘붕! ‘포르토피노’를 즐기려는 자 문제를 맞춰라! 에메랄드 빛 바다 속으로 헤엄쳐 물고기들과 그리스도 상을 볼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가는 길마다 포토존! 인생샷을 부르는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명소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골목투어’까지! ‘포르토피노’에서 휴양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공개! 한편, 낙오되어 돌아온 예외자들의 업무는 청결을 책임지는 ‘하우스 키핑’부서! 캐빈 닦기는 기본! 침대 커버 교체 및 정리, 욕실청소와 변기 닦기 등등 눈으로 쫓기에도 바쁜 하우스 키핑 업무들! 설상가상 청소하다 양말이 청소기 속으로...? 당황한 마음에 긴급 SOS를 요청하는데... 과연, 예외자들은 무사히 업무를 마칠 수 있을까?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오감만족 여행의 시작 <탐나는 크루즈>! 지금 출항합니다! 뿌우~
5회 미리보기
SEA DAY를 보내고 두 번째 기항지인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마르세유’에 도착한 <탐나는 크루즈> 이번 기항지 여행 콘셉트는 <新 트렌드 투어> 최근 떠오르는 HOT~한 투어만 골라왔다! 탐 크루즈 멤버들이 소개할 마르세유 1000% 즐기는 법 대공개! ‘세그웨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쉽고 빠른 세그웨이를 타고 마르세유 구석구석까지! 끝이 안 보이는 가파른 경사도 세그웨이 하나면 쉽고 빠르게 정복 가능! 요즘 애들이 Pick한 <세그웨이 투어>!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당일치기 여행법이 있다!?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는 물론 프로방스 가정집에서 현지 셰프에게 직.접 배우는 <쿠킹 클래스 투어>! 마르세유의 역사 담긴 '부야베스'의 비밀 레시피까지~ 일일 마르세유人 체험기 공개! <탐나는 크루즈>하면 빠질 수 없는 예외자 업무♡ 마지막 선상 파티인 ‘벌룬 파티’를 성대하게 준비해라! 그.런.데 풍선만 무려 500개?! 불고 묶고! 또 불고 묶고! 쉼 없이 반복되는 풍선 지옥을 견뎌라! 과연 예외자들은 업무는 잘 끝낼 수 있을까? 12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 색다른 여행의 시작~ <탐나는 크루즈>! 지금 출항합니다! 뿌우~
4화 미리보기
첫 기항지였던 ‘지브롤터’를 떠나 프랑스 ‘마르세유’로 향하는 <탐나는 크루즈>! 오늘은 로망과 여유가 넘치는 두 번째 해상일♡ 지중해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크루즈 위에서 즉흥 그림을 그리는 천상 예술가 솔비!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출을 바라보며 운동하는 부지런쟁이 혁! 각자의 스타일대로 행복하게 보낸 탐크루즈들의 완벽한 아침♬ 이제는 진짜 크루즈의 비하인드를 확인할 시간! 선내 은~밀한 곳까지 볼 수 있는 ‘선상투어’ 시~작! 크루즈의 중심 ‘최첨단 조타실’부터 140톤의 음식이 보관되는 ‘식료품 창고’, 1500명의 크루와 승객들의 옷을 책임지는 ‘세탁소’, 한 번에 6000천 장씩 출력되는 ‘인쇄소’ 등 거대한 크루즈를 움직이는 비밀공간이 눈앞에? 크루즈 궁금증에 대한 완-벽 사용설명서 오픈!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의 예외자 업무! 1540개의 객실의 서비스를 책임지는 ‘룸서비스’ 부서 로맨틱의 정석 ‘발코니 디너’ 세팅부터 샐러드, 스프, 피자, 햄버거, 디저트 등등 크루즈 내 모~든 음식은 다 배달한다! 상상 그 이상의 크루즈 룸서비스! 그런데, 첫 미션부터 난관봉착?! 전화로 영어 주문을 받아야 한다?! 예외자들은 과연 당황스러운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탐나는 크루즈>! 지금 출항합니다!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