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권여진 (BSN 보도국 국장, 49세)

권여진 (BSN 보도국 국장, 49세)

백지원

수현의 선배이자, BSN 보도국 최초 여성 국장. 7년 전 수현에게 뉴스나이트 앵커직을 물려주고 국장 자리에 올랐다. 뉴스에 있어선 자신만의 철학이 명징하다. 자신은 뉴스를 파는 사람이며, 전파를 타고 나가는 건 장르불문 전부 쇼라고 생각한다. 그걸 실행에 옮긴 실력과 결단력, 이를 뒷받침 하는 결과가 현재의 그녀를 만들었다. 물론 거기엔 누군가의 비밀을 담은 이름 모를 박스들도 한몫했다. 누구도 믿지 않지만, 서영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다. 유괴사건 직후, 청와대로 가는 티켓을 손에 쥐게 된다.
강재열 (뉴스나이트 프로듀서, 45세)

강재열 (뉴스나이트 프로듀서, 45세)

오용

탐사보도팀에서부터 수현과 명운을 함께해 온 든든한 동지이자 조력자다. 유괴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수현에 대한 악의적인 추문과 스캔들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수현의 뒤를 지켜주려 애쓴다.
박문화 (뉴스나이트 기자, 33세)

박문화 (뉴스나이트 기자, 33세)

주예은

수현과 재열의 직속 후배. 침착한 태도와 빠른 눈치, 타고난 일머리로 수현과 재열이 사건을 파헤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