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이연재 (40대 초반)

이연재 (40대 초반)

(주)한조 회장

아버지 이윤범과 배다른 오빠 이성재가 옥고를 치르는 사이 한조그룹 대표이사직에 오른 연재. 회장직이란 자리에 걸맞게 경영권을 지키랴, 천문학적인 벌금이 걸린 송사 를 정부 상대로 벌이랴, 머리가 아프다.

태어난 순간부터 재벌이며 이제는 중책까지 떠맡게 된 연재는 떠나간 남편을 그리워하거나 원망할 여유도 없다.

하지만 정말 이창준이란 존재는 그녀에게 티끌만큼의 변화도 가져오지 못했을까?
박상무 (30대 후반)

박상무 (30대 후반)

(주)한조 기획조정실 소속

연재의 오른팔. 혼돈에 빠진 한조그룹에 연재가 등장했을 때부터 보좌해왔다. 지금은 이성재의 공격과 이윤범의 복귀 시도를 함께 막아내는 일종의 전우다.
오주선 (50대 초반)

오주선 (50대 초반)

변호사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 얼마 전 퇴임 후 현재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 동부지검에 영향력을 행사할 인물이 필요했던 연재 눈에 들어 한조그룹의 일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