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김우균

김우균 (40대 중반. 용산경찰서 서장)

서부지검 차장검사의 고향 친구. 차장으로부터 소개받은 박사장한테서 역시 술 많이 얻어먹은 전력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렇듯 스스로를 비리 경찰로 여기지 않는다.

김수찬

김수찬 (40대 중반. 용산서 강력계 형사)

막냇동생 뻘도 안 되는 ‘여자애’ 한여진이 경찰대 나와서 상사랍시고 강력반에 온 것을 가장 싫어하는 형사. 아이와 아내를 필리핀에 보낸 기러기 아빠인지라 늘 돈이 궁하다.

장건

장건 (30대 후반. 용산서 강력반 경찰)

용산서 강력반에서 여진과 가장 죽이 잘 맞는 베테랑. 실제 업무 능력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