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조기쁨

조기쁨

온스타일보 기자

한별의 또 다른 절친. 기자와 홍보팀으로 만나, 어느새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됐다. 글로 밥 벌어 먹고사는 게 꿈이었던, 문학 소녀(?)였다. 그래도 글로 밥은 벌어 먹고산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연예부 기자로. 에이 뭐 대충 엇비슷하긴 하니까 됐다! 하필 이름이 기쁨이다. 가뜩이나 인생 기쁠 일도 없는데... 젠장. 좀 시니컬한 성격이지만, 직업이 기자인지라 [단독] 경쟁에서 밀리는 건 참을 수가 없다. 직선적인 문체로 ‘이것 참 기쁠 리가 없다’라고 시작하는 [조기쁨의 기쁠 리가]라는 기사 코너가 상당히 인기가 있다.

기자라 그런지 매번 팩트를 콕콕 찝어 주신다. 모든 일에 열정적인 한별과 달리 다소 냉소적이라 흥분한 한별을 다독이고 '워워' 시키는 능력이 있다.

연애 고자인 한별과 달리 넘치는 다수의 연애 경험 소유자.
연애가 끊이지 않고, 혹 끊기더라도 최소한 썸은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