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을지 해이 (여, 36세)
을지 해이 (여, 36세)
법무법인 [담장]의 변호사 & 사형수 장화사의 1인 2역

싸가지 없음의 아이콘. ‘돈 & 출세’가 그녀를 대변하는 두 가지 키워드다. 변호사라는 직함이 부끄러울 정도로, 힘 있는 자에게는 아부하고 힘없는 자는 철저히 외면하는 그야말로 개념 없는 법조인.

돈과 명성을 거머쥐고 우리나라 최고 로펌 [담장]의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을 앞두고 있는데... 그만 사형수 장화사와 영혼이 뒤바뀌어 버린다.

해이는 온 힘을 다해 자신이 ‘을지해이’라는 것을 연인 유진에게 증명해 보이고, 뒤바뀐 영혼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과연, 해이는 이 일생일대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사형수 장화사로 죽음을 맞게 될 것인가?

을지 성 (남, 66세)


을지 성 (남, 66세)

해이의 아버지.

20대에 이미, “개천에서 용났다!”를 실현시키며 사법고시에 합격, 전도유망한 검사가 된다.

검찰총장을 목표로 달리던 중, [장화사 세코날 살인사건]을 맡게 되며 끝없이 추락하고 딸 해이에게 마저 버림받는다.

강성태 (남, 66세)


강성태 (남, 66세)

을지성과는 대학 동기동창인 절친이다. 추락한 을지성을 진심으로 안타깝게 여기며, 친구의 딸인 해이를 속 깊이 아낀다.

억울한 수감자들을 구하는 일에 지금껏 헌신해 왔고, 장화사가 무죄임을 확신하며 그녀의 재심을 위해 물심양면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