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령이미지
오세령(왕지원)32세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
전직 모델.
케이블 뷰티 채널의 연이은 시즌의 고정패널로 활동을 하다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건 뷰티 채널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여러 대학과 브랜드의 스타일링 클래스 강의는 물론, 자신의 이름을 건 ‘시크릿 뷰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톱 셀러브리티를 능가하며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막강 스타일리스트가 된 그녀.

본능적인 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성보다는 순간적인 감성적 판단이 옳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이 즐거우면 될 일이지, 오지 않는 미래는 따로 계획하지 않는다.
신주연이 ‘연애는 에너지 낭비, 감정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오세령은 ‘연애는 에너지 충전소’라고 생각한다.
신주연이 감정을 재단하면서 통제하는 스타일이라면, 그녀는 자유분방 그 자체다! 흘러가는 대로 둔다. 좋아하면 훅- 빠지고, 싫으면 칼같이 뒤돌아서고, 뒤에서 피눈물 흘리는 남자가 있어도 눈 한번 꿈쩍하지 않는다.
두려운 게 없다. 소문도, 남의 판단도, 뒷담화도 신경 쓰지 않는다.
마음껏 떠들라지! 나는 내가 좋고, 내 인생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