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서른셋

 
 
서른 셋은 이런 나이다.
입가에 묻은건 스스로 닦아야 하는 나이.
내 얼굴에 손대면 죽냐?
 
 
 
하나도 안부끄럽다.
나는 이제 부끄러워하는게 부끄러운 나이.
부끄러워하는 것이 애교로 통하던 나이는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