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의성군

의성군

황귀인의 장남 · 황원형의 외손주

날카롭게 잘생긴 + 은근 근육질 + 몸도 꽤 잘 쓴다. 강한 자는 적당히 피하고, 약한 자는 들이박거나 밟아 으깨버린다. 자신에게 흐르는 피가 고결하다고 생각한다. 해서 천한 것들은 인간 취급도 안 한다. 아바마마께서 제일 먼저 품에 안았던 자식은... 저 세자 새끼가 아니라 바로 나다!! 늘 불만에 차 있고 성남과 자주 부딪친다.
보검군

보검군

태소용의 장남

부친을 닮아 총민하고, 모친을 닮아 얼굴도 잘생긴 왕자. 유전자 승리! 명석하고, 바르며, 소신 있고, 강단 있는 왕자다. 과외 없이 늘 종학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

그런데 이리 반짝반짝 빛나는 왕자의 옥에 티는 다름 아닌 엄마. 태소용. 어디 가서 문제 한 번 일으키지 않는 자식인데... 이쪽은 엄마가 철이 덜 들었다.

그래도 해맑고 귀여운 엄마를 원망한 적은 없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 넘어설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자꾸만 엄마가 발목을 잡는다.
심소군

심소군

고귀인의 장남

태생적으로 심성이 착하고, 조심성도 있는 왕자다. 그러나 못난 놈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 늘 위축돼 있다. 자존감은 바닥이고 이제는 엄마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스스로가 밉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