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희

홍명희
JH푸드 대표 / 1968년생, 47세 / 쌍림동 저택 거주

JH푸드의 대표로 강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평소에는 온화한 모습이지만 일에 있어선 철두철미한 프로페셔널.
JH푸드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야망에 가득 차 있다.
언제나 올해가 가장 중요하다며 임원들을 압박해나가는 경영스타일을 갖고 있는 CEO.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사내는 홍대표의 등장만으로 주변은 조용해진다.

김우선

김우선
JH푸드 한식 사업부 팀장// 1975년생, 40세 / 강남 거주

잘나가는 요리사 권시경과 함께 JH의 한식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매번 셰프와의 갈등에 둘은 앙숙이다. 카리스마 넘치고 파워 넘치는 김팀장의 리더십에 언제나 한식 사업부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쉴 틈이 없다.
일 밖에 모를 것만 같은 커리어 우먼 김팀장 역시 아직 사랑을 갈구하는 돌싱녀. 알고 보면 누구보다 사랑을 갈구하는 천상 여자다.

소대리

소대리
JH푸드 대리/명문대 졸업/1987년생, 28세 / 직장 근처 오피스텔 거주

일에 매여 사는 야근을 밥 먹듯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이 시대 직장인의 초상.
어려운 취직시장을 뚫고선 대기업에 취직했다. 어려운 집안 사정 탓에 대기업에 들어간 자신이 집 안에선 하나의 금 줄기나 다름없는 상황. 소대리는 그 때문에 일에 올인 한다. 대기업에서 인정받고 근속년수 10년 이상 롱런하고 싶은 마음으로 직장에 충성하고 있다.

한국자

한국자
JH푸드 보조셰프/ 1989년생, 26세 / 직장 근처 오피스텔 거주

권시경 셰프의 보조 셰프로 일하며 지옥을 맡보고 있는 중이다.
살아 남기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는 한국자.
한국자는 권 셰프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뒤 늦게 다시 다잡은 요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며 멋진 셰프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과연 한국자는 권 셰프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