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촬영을 끝낸 감자별 식구들. 이렇게 안녕하기엔 너무 아쉽고 섭섭하네요...   오늘 저녁 8시 50분, 마지막회에서 이들과 '안녕'하세요. :)        

[감자별] 세트장 촬영 마지막 날

  자신과 꼭 닮은 디제이를 만난 장율-! 음악이 별 거냐며 기타를 버리러 한강을 간 장율의 내면연기.   118화에서 확인하세요! :)    

[감자별] 장율 스페셜

   정말 예쁜 커플 진아와 혜성이도   오버왕, 방귀쟁이 수동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스마일 바이러스 선자도,     늘 열정이 넘치는 우리 송할배도,   하이톤의 목소리가 그리울 것 같은 유정도,

[감자별] 감자별 식구들과 작별연습 하기

  그렇게나 달랐던 장율과 수영. 이제 웃는 모습에서 서로의 모습이 보이네요.   곱창보다 질긴 두 사람의 사랑, 오늘도 내일도 조금씩 더 단단해져 갑니다 :)    

[감자별] 곱창보다 질긴 사랑

    투닥투닥 매일 싸우기만 하는데도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세 사람, 오이사, 매파, 비둘기파!   세 사람의 즐거운 모습, 왠지 눈물겨운 이유는 뭘까요? ㅜ_ㅜ   감자별, 오늘 저녁도 8시 50분!    

[감자별] 오이사, 매파, 비둘기파의 행복한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