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꿈꾸는 OFF는?


내가 꿈꾸는 off


제가 꿈꾸는 off는요
반려견과 떠나는 제주도 여행요
저희강아지가 작년11월에 갑자기 백내장이 생겨서 수술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아프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7살인 제 반려견이 언제까지 제 곁에 있을 순 없고
언젠가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은 힘들었지만 반려견을 돌볼수있는 시간이 늘어난건 감사하더라구요
백내장 수술이후 낮에는 도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저희 강아지는 염증이 급속도로와서 수술때 렌즈삽입을못했거든요 그래서 한쪽눈은 가까운걸 잘못보고 멀리있는건만 보인다고하더라구요 아직 수술을하시않은 다른 눈은 언제심해질지 모르구요ㅠ 요즘은 예전보다 얼굴을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어요 이렇게 늙어가는 반려견이 언젠가는..제곁을 떠나겠죠?...

그래서 언제 마지막이 될지 모를 저희 강아지와 바닷가로 드라이브하는 여행을 가고싶어요

누구의 연락도 받지않고 오직 반려견과 함께 평생 기억될 그런 하루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