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이선심 / 이혜리

이선심 / 이혜리
(26세, 말단경리)

삥땅의 맛을 알아가던 말단 경리, 대표이사 되다?!

말단경리에서 망하기 직전의 회사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은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이다.
제 딴엔 산전수전 다 겪었다지만 여전히 순수하고 어리바리하다.

하청업체 사장들이 들이닥치고, 부도가 닥치고,
두렵고 심장 쫄리는 사건들이 쉴 새 없이 쾅쾅 터지는데..
죽어도 회사를 살리겠다는 마음만 절박하지,
그 사건들을 멋지게 해결해나갈 능력 따위는 전혀 없는 그녀.

끝없이 밀려오는 위기와 골리앗의 무지막지한 공격 속에서,
하루아침에 대표이사가 된 천방지축 무한긍정 미쓰리는
이 난국의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진심 / 정수영

이진심 / 정수영
(35세, 선심의 친언니)

사고뭉치 남편에, 철부지 동생 때문에, 편할 날 없는 여자.
선심에게는 엄청나게 무섭고 엄격한 언니.

부모님 대신 동생을 책임지겠다는 갸륵함이 있었으나, 아이를 둘 낳아 저 살기에도 허덕허덕 숨이 차다. 선심이 자기 몰래 부모님 선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것을 알고 거의 죽일 듯하지만, 결국 동생을 이해하고 응원한다.

조용수 / 허재호

조용수 / 허재호
(37세, 선심의 형부)

실패하다보면 큰거 한방이 온다고 믿는 남자.
진심의 남편이지만 맏아들 같은 존재.

게임 좋아하고 철이 없다. 하는 일마다 잘 안 돼서 백수로 빈둥거리다가 선심의 회사 청일전자 생산직으로 끌려가는데...

하늘, 바다 / 송지우, 정시율

하늘, 바다 / 송지우, 정시율
(7,5세 / 남녀, 선심의 조카)

영웅을 꿈꾸는 귀여운 개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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