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소감

글이 써지려나...

글이 써지네..
 
올려 지려나..
 
이..중요한 시기에.. 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다..
 
...각자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거지..근대 이것도
별로 쓴것도 없는데 벌서 지겨워진다...
이 ..지겨워지는것도 좋은점도 있다..나쁜짓도..지겨워서 더는 하기 싫다...
문제는 좋은짓도
쉽게 지겨워진다는거...
뭘 배우려고 하면 몇일 못간다는거...
암튼...
오랜만에 글쓰는데 참고 써야 겠따...
 
미생 참... 작가가 취재해서 쓴 글을 난...왜 실제
근무하던 월급쟁이가 썼다고 생각했을까..
 
도대체 취재를 어떻게 했길래.. 이 모든걸 다 담아내나..
 
유시민 작가께서 노동얘기 나오면 꼭 언급하시는..노동시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추가 근로를해도... 야근 수당을 받을수 없다...
야근 수당 신청하면 상사들이 늘 하는말
뭘 일했다고...지금 늦게까지 일했다고 생색내는거냐?
속으로는...내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받으려고 지금 니앞에 서있는거다...하지만 말 못한다...
말하는 순간
고통의 연속이니...
 
날 이 곳까지 와서 글쓰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은...
 
누가 봐도 엘리트인 장그래 뺴고 뽑힌 세명... 안영이 장백기..한성률...이름 정확하게 하기 구찬타..
암튼..
그들이 ..그 엘리트들이..그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멸시와 모욕을 받는 장면을 보면서...
 
와..재들도 버티는데..
 
난 겨우 일주일에 120시간 일하고
 
날 우습게 본 부장인가 차장의 말 한마디로 회사를 때려 치웠다...
 
내가 무슨 의사도 아니고 일주일에 120시간씩 일하나.. 그 울분은...
 
날 그렇게 혹사시킨.. 회사는 얼마전에 망했다...
 
그렇게 직원들을 미치도록 일시켰으면... 삼성처럼 커야지..왜 망하나 ...
 
멍청한 경영진이 답이긴 하지만... 그 회사는 사람은 부려먹을줄 만 알았지..뭐가 정말 중요한지 모른것 같다..
 
지금 미생에 나오는 이 회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오로지 이익만..
회사에 손해끼치는 사람은 악이다...
제거해야할 대상...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내내...아..이 회사도 몇년 못가겠구나...
 
삼성처럼 직원들에게 돈을 완전 뿌려주는것도 아니고...
 
일을 시켰으면 돈을 줘야 할꺼 아니냐구.. 삼성처럼...
 
연말 성과금으로 삼성 직원 전체에게 연봉 50%를 12월에 준단다..
 
뉴스를 보고 믿지를 못하겠더라.. 저렇게 돈이라도 주면 맘대로 부려먹고 야근을 시켜도 이해한다..
 
어쩌면 삼성을 지탱하는 힘은 저게 아닐까 싶다...연말 성과금...
 
갑자기 다른게 생각나 ...딴데 쓰러 간다....돌아오는게 귀찮아 이걸로 끝나면 아쉽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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