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주연배우 인터뷰 이벤트 1. 하준 역, 박진우 씨~

 
새해맞이 배우들에게 물어보세요~!
 
여러분이 해주신 많은 질문 중,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신 것들과 당첨되신 분들의 질문 등등을
 
모아모아~~ 배우분들이 직접 인터뷰를 해주셨답니다^^
 
 
그 1탄. 하준 역의 박진우씨!!
지금부터 그 인터뷰 내용 공개합니답!!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추운 날씨 때문에 생긴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한강에서 선재와 싸우는 씬이었어요.. 체감온도 영하 20도.... 정말 너무너무 추웠는데요.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죠!
그건 바로.. 입이 자꾸 얼어서 대사가 잘 전달이 안되서 NG 가 난다는 것.
어눌하게 발음해선 절대 안되는 중요한 씬이라 언 입을 녹이느라고 고생했던 적이 있어요~
전 그 때 핫팩 2개를 붙이고 있었는데,
선재 형은 무려 16개를 붙이고 계시더라구요~!

 
현재의 주량은 어떻게 되나요?
전 술, 담배를 안해요. 진짜루~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자리라면, 맥주 반잔 정도는 마셔요.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났다! 진우씨의 반응은? 먼저 대시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요.
전 긴장하면 얼굴에 표가나서.. 대시는 못하는 편이에요.
그저, 저에게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편이랄까요.
 
 
유리가면 내에서, 혹은 다른 드라마에서 혹시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제 이미지가 밝고 착한 이미지인가봐요.
그래서 항상 그런 역할들을 해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에 반대대는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엄청 못된 악역!! 을요..
 
지금의 하준이는 물론 이경이를 죽음으로 몰고 갔지만,
악역이라기엔 너무 여리고 밝고, 철 없는 아이니까요.
 
 
그럼 지금까지 해주신 부드러운 귀공자 역할 말고, 악역이나 터프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변신하실 준비는 완료 되신 건가요?
넵! 준비 중입니다. 불러만 주심 달려갈게요 ^^
저, 보기보다 터프한 남자에요 ㅎㅎ
 
 
촬영하면서 여성 속옷이 특히 많이 나오는데.. 혹시 민망하지 않으신지..
엇 이 질문 진짜!!! ㅎㅎㅎㅎㅎㅎ
처음에는 진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어요.. 주변에 스텝들도 많구..
정말 그렇게 속옷들이 걸려 있는 데서 매번 촬영을 하려니까 참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저도 그렇구 다들 아무렇지 않아요~
저.. 성숙해 졌나봐요 ㅎㅎㅎㅎㅎ
 
 
 
 
드라마를 떠나 서우씨와 윤서씨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형에 대한 답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두 분다 정말 매력있고 멋진 분이라 생각해요~ ^^
 
이경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후, 유난히 지훈씨에게 맞는 장면이 많은데요.. 아프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지훈씨가.. 과거에는 또 유명하게 한 주먹 하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래요? 지훈이 형이 한주먹??? 몰랐어요..
워낙에 저한테는 잘해주셔서..
보기와 달리 별로 안 아팠답니다!
맞는 장면이 꽤 많긴하지만.. 맞을 만 하니까요^^
저도 언젠간! 이라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습니다. 하하. 농담이에요^^
 
 
 
 
2/3가 지나간 유리가면! 시청자 여러분들께 앞으로의 시청 포인트를 콕 찝어 주신다면?
80회가 넘어가고 있는 유리가면,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정말 재밌는 부분만 남았으니까요, 다들 주변 분들에게 추천 추천 해주세요! 
 
지금까지는 주연배우들의 내용을 위주로 재미가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주변의 선생님들께서도 합세를 해서 이야기가 훨씬 풍부해지면서 재밌어질꺼에요~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