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이손 (김성오)

이손 (김성오)

짐승 같은 본능으로 지오를 쫓는 남자

특수부대 출신 공작원. 대테러 훈련 도중 수류탄을 섬광탄으로 오인하여 투척, 9명을 죽였다. 교도소에 수감된 채 죽지 못해 살아 있던 그를 찾아온 김철수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그렇게 이손은 김철수의 공작원이 되었다.

그는 누굴 죽여도 그것은 모두 조국을 위한 일이라 믿는다. 지오를 추격하는 것 역시 애국의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지금도 지오를 잡는 일에 거듭 실패하면서 자신의 실력만으로는 지오를 결코 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깨닫는다. 그리고 지오를 잡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무모한 선택을 감행하려고 한다.
유나 (정다은)

유나 (정다은)

이손의 특수팀 팀원

훈련 중 총기 오발 사고로 5명을 죽였다. 본인 역시 그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을 때 김철수에게 발탁된다. 이손 역시 자신과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발 사고가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게 된다.
태오 (김민귀)

태오 (김민귀)

이손의 특수팀 팀원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충성심은 누구보다 강하다.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의심도 없이 수행하는 인물.
황식 (이중옥)

황식 (이중옥)

이손의 특수팀 팀원

비리 사건으로 불명예 제대 후 김철수의 공작원으로 합류했다. 네트워크 기술자로 과묵한 이손과 태오, 삐딱선 타는 유나 사이에서 유일하게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