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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란?

나의 맨얼굴을 사랑하는 것보다,
맨 마음을 사랑하는 게 더 힘들다.
사랑받기 위해 맨얼굴부터 감추는 세상에서,
맨 마음을 보여주는 건 더 힘들다.

그래서 상대의 화장을 벗기는 것보다
마음에 쓴 가면을 벗기는 게 더 어렵다.

여기, 미움받았던 상처로
마음에 분칠하는 것부터 배운 어른들이 있다.
분칠을 하고 또 하다 보니
평범한 삶에서 너무 멀어져 버린, 막막한 어른.

이제, 서로의 가면을 벗기고 맨 마음을 쓰다듬고
집에서 혼자 보내는 일요일 같은 사람을 찾는,

‘팬티 바람으로 추하게 종일을 보내도
괜찮은 하루’ 같은 사랑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