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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호 (이한위)

하기호 (이한위) | 50대 중후반, 하씨네 사진관 주인

재이의 아버지.

기성에 몇 안 남은 아날로그 사진관 ‘하씨네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소시민.
차병호 향판의 전속 사진사로 활동했던, 지난 세월에 대한 프라이드와
그 차병호의 딸인 차문숙 판사에 대한 존경심이 남다르다.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아내 몫까지 딸 재이를 애지중지 키웠다.
그런데 재이가 본인의 생각과 어긋나기 시작하자
그런 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을 겪는다.

노현주 (백주희)

노현주 (백주희) | 40대 중반, 사진사

재이의 어머니. ‘하씨네 사진관’의 부부 사진사였다.

사라지는 것들,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남달랐다.
어린 딸을 남달리 사랑했던 그녀가,
18년 전, 어떤 사고로 인해 최진애와 만나게 되었고
그 뒤, 돌연 실종되어 현재까지도 행방불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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