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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애 (신은정)

최진애 (신은정) | 과거 30대 후반, 인권 변호사

상필의 어머니.
미혼모로 혼자 상필을 키웠다.


불의에 절대 타협할 줄 모르는 인권변호사.
만학을 통해 변호사가 되었지만
자신의 직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 않았던 진정한 법조인.

어느날 일어난 한 사고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치고
안오주로부터 그 진실을 덮으라는 협박을 받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던 중,
어린 상필에게 ‘메모리카드’만 남긴 채 죽고 만다.

상필에게는 엄마로, 변호사로,
삶의 등대이자 영원한 멘토 같은 인물.

최대웅 (안내상)

최대웅 (안내상) | 50대 후반, 대웅파 두목

상필의 외삼촌.

서울 강북 조직 ‘대웅파’의 두목이었다. 현재는 ‘대작 갤러리’ 대표.
걸쭉한 입담에 일반인은 듣기만 해도 사지가 떨리는 욕을 입에 달고 살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자기 사람에 대한 뜨거운 의리와
변치 않는 따뜻함을 지닌 곰 같은 남자다.

잔정 없는 성미로 상필에게도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은 누구보다 섬세하게 상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다.
조카 상필이 복수를 하는 것 보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천승범 | 40대 중반, 기성지검 검사

천승범 | 40대 중반, 기성지검 검사

상필에게 유일하게 ‘별’을 안긴 검사.

웃는 포커페이스.
늘 웃고 있는 얼굴 뒤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이다.

공장수 | 50대 중반, 기성경찰서 형사

공장수 | 50대 중반, 기성경찰서 형사

18년 전,

최진애 변호사 자살 사건과
노현주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


지금도 여전히 두 사건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상필과 재이의 든든한 조력자로 떠오른다.

우형만 (이대연)

우형만 (이대연) | 50대 초반, 기성경찰서 형사

18년 전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

현재는 이영수 시장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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