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이문옥

이문옥

지리산 터줏대감

지리산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지리산 터줏대감. 20년 전 아들, 며느리를 갑작스런 사고로 한꺼번에 잃었지만,
하나 남은 손녀 이강을 꿋꿋하게 키워냈고, 그 손녀가 지리산을 지키는 레인저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배포도 큰 화통한 할머니다.
김웅순

김웅순

지리산 토박이

지리산에서 나고 자란 지리산 토박이. 십 오년 넘게 해동파출소에 근무하면서 마을의 대소사를 챙겨왔고,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속속들이 알고 있는 척척박사이다.

고향 지리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남다르다. 그렇기에 마을이 언제나 평화롭길 바라며, 행여나 범죄나 분란이 생기지는 않을까 늘 걱정 근심, 경계태세이다.
박순경

박순경

해동파출소 소속 신참 순경

아직 모든게 서툴지만 마음만은 경장인 순박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