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덕봉 / 배종옥

덕봉 / 배종옥

핍박 받는 여인들과 아이들이 모인
공동체의 수장
죽은 이들 먹이자고 산 사람을 굶겨서야 되겠는가

대장군의 기질을 가진 여인으로,
경제 관념과 수리(數理)에 밝고, ‘거래’에 능하다.
여성이라고 물러서는 법이 없으며 배짱과 담력이
사내들의 뺨을 후려치고도 남을 수준.
핍박 받는 여인들과 아이들을 모아 갑비고차에서
공동체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다.
겉으로는 백정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화약을 제조해 그것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청국에 끌려간 여인들을 구해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강한기의 곡두 상단과 거래를 하는 바람에
강변사우의 조력자로 의심 받는다.
바회 / 하승진

바회 / 하승진

덕봉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
서 있는 것만으로 위압감이 무시무시한 거구의 사내.
덕봉이 위험한 거래에 나설 때마다
그녀의 안위를 묵묵히 지켜주는 호위무사이다.